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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친 일본 워홀 D+2

by ΩΩ 2014. 8. 23.

좀 허전하긴 하지만 그보다는 무료함이 더 큰듯..
그간 피동적인 삶이었나보다.

앞으로 무얼할까
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듯..

그러면서 오늘밤은 맥주.
With 간에 좋은 헛개차를 끓이며.
뭔가 반복적인 일상을 하는데 뭔가 석연찮게 허전하고 어색하다

내일깨서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해봐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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